Saturday, January 25, 2020
2008-2012
뽀린
자전거의
질주
불사
맞바람의
충돌
실눈의
칼 같은
결의
이것은
너를
바라볼때의
나의
영상
,
너의
괴도
.
입가에
울려
퍼지는
잔잔한
파도
그리고
그
미소의
대반향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거냐고
.
뚤어지라
짖어대는
가슴의
행방
,
난
그런거
모른다우
Friday, January 24, 2020
"이천팔"
그래
,
이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별별
,
모두가
스타라는
뜻이겠지
텅빈 놀이터
속
따스한
달빛에
그을린
얼굴은
불타오른다
지금 나는 숨은 차다
동심의 공간으로 발을
딛으
며
모래
속
덮어진
,
그
투명한
기억들
,
하나하나 애써
애무
해보지만
미래를
떠올리는 바람에 실상이라는
파도에
휩쓸리고
잔잔하던
옛
기억
하나
,
둘
씩
떠
밀려간다
가슴에
남는
잔상
, 그
자취의
향에
현기증이
난다
슬픔도
아닌
기쁨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눈물만
들이
차
앞은 잘 보이질 않는다
Tract under sole
Turtles they shadow your steps
Shells beige they break under
The knowns the ones we've sown
Paintings and sculptures
Littered with your hands
I scream and water fall
Friday, January 17, 2020
Factories leaving workers
The breeze brushes you before i can smell you
Tuesday, January 14, 2020
Less than three to you two!
Monday, January 13, 2020
Oh what great misfortune: to see oneself watch others live in their own heads
Monday, January 6, 2020
Figures without surface
Fascism against monoculture
The level of focus she commands obliterates longing, beats even the short-term effects of the illegal stimulants
Friday, January 3, 2020
death to the poets that champio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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